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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십센치·선우정아·이승윤·에반, 성시경과 음악적 교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십센치, 선우정아, 이승윤, 에반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와 솔직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들 뮤지션이 성시경과 만나 특별한 음악 대화를 나눈다.

‘더 시즌즈’의 전임 MC였던 십센치가 3개월 만에 게스트로 스튜디오를 찾는다. 최근 4년간 116개의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소센치’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바쁜 근황과 함께 음악적 감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십센치는 자신의 대표곡과 MC 성시경의 노래를 재해석한 즉석 라이브를 선보인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열네 번째 주인공으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출연한다. 선우정아는 성시경과 함께 듀엣곡 ‘화분’을 맞춰 부르며, 최근 겪었던 슬럼프와 대표곡 ‘도망가자’의 탄생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특히 선우정아는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신곡 무대를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새 정규앨범 ‘0집’으로 돌아온 이승윤은 총 29곡이 수록된 이번 새 앨범의 작업 비하인드를 밝힌다. 10여 년 전 초기 작업물을 현재의 시선으로 완성하며 과거의 자신과 듀엣을 하는 듯한 독특한 작업 방식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또 자신의 공연을 페스티벌처럼 꾸미게 된 계기를 전하며 선배 뮤지션인 성시경과 깊이 있는 음악적 대화를 이어간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 2TV)
마지막으로 신예 아티스트 에반이 출연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데뷔 싱글을 소개한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가지는 음악적 고민을 털어놓은 에반에게 성시경은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건넸다. 에반은 감미로운 R&B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이색 라면 레시피를 공개하는 등 예능감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선보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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