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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독일 스카이라인 파크 방문…알가우플리거→스카이휠 탑승

▲'놀러코스터' 독일 스카이라인 파크(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 독일 스카이라인 파크(사진출처=MBC)

'놀러코스터'에서 독일 알가우 스카이라인 파크를 방문해 알가우플리거와 스카이 휠을 탑승한다.

5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스페인에 이어 유럽에서 놀이공원이 가장 많은 나라인 독일의 로컬 테마파크를 찾는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노홍철이 현지인에게 직접 추천받은 시골 마을의 놀이공원으로, 푸근한 외관과 달리 기상천외한 반전 어트랙션들이 구비된 장소다.

멤버들은 60m 상공에서 시속 120km로 회전하는 거대한 기구 앞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거꾸로 뒤집힌 채 달리는 역주행 코스에 직면하자 노홍철은 "이제 그만 타도 될 것 같은데 제발 내려달라"며 처절하게 애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딛고 서 있던 바닥이 갑자기 꺼지며 허공에 매달리는 의문의 놀이기구까지 등장해 멤버 전원을 패닉에 빠뜨린다. 처음 겪는 공포에 비명을 지르던 최강록은 "잠시 죽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섬뜩한 탑승 소감을 털어놓는다.

이동 중에는 한층 끈끈해진 출연진의 허심탄회한 인생 토크가 이어진다. 최강록은 "과거에 스님 될 뻔했다"라는 사실을 방송 최초로 고백하며 속세와 연을 끊으려 했던 눈물겨운 사연을 소개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노홍철과 최강록은 고경표의 독특한 'No 샤워' 철학을 폭로하며 그가 가진 아기 피부의 비밀을 파헤친다. 한편 독일 한복판에서 고경표를 알아본 현지 팬이 한국어로 "사랑해요, 오빠"라고 고백하며 즉석에서 1대1 팬미팅이 성사되는 등 훈훈한 장면도 연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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