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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돌아왔다…전혜진 ‘경악’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가 돌아와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에서는 황준현(이준영 분)이 나병모 회장(정재성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동시에 진짜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이 강재경(전혜진 분) 앞에 나타나는 폭풍 같은 전개가 그려졌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이날 방송에서는 강용호 회장을 의식불명에 빠뜨린 진짜 범인이 며느리 나은세(이서안 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위 민석도(권해성 분)는 강회장을 살리기 위해 병원에서 그를 몰래 빼돌렸고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합류해 아버지를 살리기 위한 극비 공조를 펼쳤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위기에 몰린 나은세는 강재경이 강용호를 죽이려 했다는 녹취록을 언론에 제보하며 압박했다. 하지만 강재경은 역으로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려놓은 뒤 나 회장 부녀를 찾아가 사돈을 해치려 한 죄를 빌미로 “태하 에너지를 넘기라”며 서늘한 협박을 가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여기에 황준현과 강방글(이주명 분)의 공조가 쐐기를 박았다. 나은세의 범행 현장이 담긴 영상이 유포되자 궁지에 몰린 나 회장은 언론 앞에서 재경에게 고개를 숙이며 딸 은세를 가차 없이 버렸다. 살인교사 혐의로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자 분노가 극에 달한 나 회장은 결국 황준현을 납치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나 회장과 독대하게 된 황준현은 매서운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며 “왜 못 알아봐. 나잖아, 네가 죽인 강용호”라고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성을 잃은 나 회장은 “강용호한테 안부나 전하라”며 황준현을 무차별 폭행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 시각 회장실에서 잠이 들었던 강재경은 전화 진동 소리에 잠에서 깼다. 발신자는 다름 아닌 ‘아버지’였다. 이어 아버지의 번호로 전송된 문자메시지에는 과거 병실에서 재경이 강용호를 향해 악담을 퍼붓던 추악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있었다.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11회(사진출처=JTBC)
그리고 공포에 질린 재경의 눈앞에 회장실 문이 열리며 진짜 강용호(손현주 분)가 걸어 들어왔다. 강용호는 경악하는 재경을 향해 “기뻐해야지, 죽은 애비가 살아 돌아왔는데”라며 묵직한 한 방을 날려 역대급 소름 엔딩을 완성했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는 5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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