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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대전 노포 육개장 맛집서 스타트

▲'전현무계획4' 대전 육개장(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4' 대전 육개장(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이 대전의 노포 육개장 맛집에서 시즌4의 포문을 연다.

3일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대전에서 시청자 추천 맛집 발굴을 시작한다.

이날 전현무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24년 2월 첫선을 보인 '전현무계획'은 2년 4개월 동안 318곳의 숨은 맛집을 소개해왔다. 그 결과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과 '2025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상'을 수상하고 관련 여행 서적이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두 사람은 시즌4 맞이 축하 떡을 준비하며 촬영을 허락해 준 식당 사장님들과 시청자들에게 공을 돌린다. 이어 철저히 시청자의 제보로만 움직이는 '시청자계획'을 예고하며 첫 목적지로 대전의 한 육개장 전문점을 선택한다.

해당 식당은 사장님의 친척이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으로, 궁중 레시피를 물려받아 반백 년 넘게 운영 중인 노포다. 현장에서 궁중 육개장을 맛본 전현무와 곽튜브는 깊은 맛에 감탄을 표하며, 파와 고기가 리필되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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