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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이찬원 "해병대 정동원, 면회 와서 구해달라고"

▲'서프라이즈' 이찬원(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이찬원(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찬원이 해병대에 입대한 가수 정동원의 근황을 전했다.

이찬원은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 출연해 군 복무 중인 정동원에게 연락을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곽범이 20세 시절 무모하게 해병대에 입대해 48분 만에 후회했다고 말하자 지난 2월 해병대에 입대한 정동원을 이야기했다.

이찬원은 "정동원이 입소 전부터 삼엄한 군기에 압도됐다고 하더라"라며 "어제도 연락이 와서 '형, 저 면회 좀 와주세요. 구해주세요'라고 말했다"라고 밝혀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면회를 가는 것이 정동원을 구하는 방법이라고 맞받아쳤다.

정동원은 현재 해병대 2사단 포병여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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