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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샘 킴·정지선, 이탈리아·중국 식당 위장 취업 최종 미션

▲'언더커버셰프' 9회(사진출처=tvN)
▲'언더커버셰프' 9회(사진출처=tvN)

'언더커버 셰프' 중국 식당과 이탈리아 식당에 위장 취업한 정지선 셰프, 샘킴, 권성준이 메뉴판에 자신의 요리를 올리기 위한 최종 미션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 9회에서는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이한 3인방의 최종 도전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지난 5일 동안 낯선 주방의 최하단 단계부터 시작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메뉴 등극 노리기에 돌입한다. 하지만 최종 과제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근무 중인 샘 킴은 최종 과제 조리를 앞두고 메인 셰프로부터 직원들을 위한 한식 식사를 준비해 달라는 갑작스러운 제안을 받는다.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주방 동료의 특정 알레르기 유무를 뒤늦게 파악하게 되는 등 돌발 상황이 겹치면서, 본 영업 전까지 한식 조리와 신메뉴 개발을 모두 완료해야 하는 이중 과제를 떠안게 된다.

중국 청두의 정지선은 세 출연자 중 가장 먼저 신메뉴 안착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그는 독특한 조리 기법과 풍부한 식자재를 활용한 차별화된 전략을 시도한다. 조리 과정을 모니터링하던 현지 매장 사장이 정지선의 요리 방식에 깊은 인상을 표한 가운데, 실제 매장 메뉴판 등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일하는 권성준은 마침내 주 전공인 파스타 파트의 최상위 책임자로 승급하는 성과를 거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전에 다뤄본 적 없는 나폴리 지역 전통 파스타 메뉴를 담당하게 되면서 난관에 봉착한다. 조리 도중 현지 사장으로부터 사용 불가 판정을 받는 등 지적을 받으며 극심한 부진을 겪게 된 그가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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