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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기훈, ‘BLUE’ 무드 필름 오픈…빈티지 감성·밴드 사운드 조화

▲캐치더영 기훈(사진출처=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캐치더영 기훈(사진출처=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밴드 캐치더영의 기타리스트 기훈이 자작곡을 담은 협업 싱글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기훈은 최근 캐치더영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 (블루)’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와 두 편의 무드 필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캐치더영 기훈(사진출처=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캐치더영 기훈(사진출처=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첫 번째 무드 필름 속 기훈은 야외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자연스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두 번째 영상은 흑백 톤의 빈티지한 화면 연출 속에 자필 글씨와 파란색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했다. 몽환적인 일렉트릭 기타 연주로 시작해 밴드 사운드로 점차 고조되는 배경 음악을 통해 곡이 가진 역동성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기훈은 편안한 데님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창가에 기댄 부드러운 눈빛부터 비눗방울을 소품으로 활용한 캐주얼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캐치더영 기훈(사진출처=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캐치더영 기훈(사진출처=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신곡 ‘BLUE’는 청춘들이 마주하는 내면의 불안과 슬픔, 그 안에서 찾아내는 성장의 아픔과 새로운 희망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기훈의 대학 졸업 과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기획 및 제작됐다. 기훈은 곡의 뼈대가 되는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 작업 전반을 도맡아 진행했다.

곡의 핵심 콘셉트와 오디오 샘플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신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기훈과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가창 아티스트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기훈의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 음원은 20일 발매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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