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시즌4'(사진출처=KBS 2TV)
1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은 충청남도 아산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이날 이기택은 올해 전파를 탈 예정인 KBS 단막극 ‘연극이 끝난 후’를 소개하며 주연 배우로서 홍보에 나섰다. 멤버들은 막내의 활발한 연기 행보를 축하하며 응원을 보냈으나 이내 장난기가 발동해 “로맨스물이냐”, “키스신이나 러브라인이 존재하느냐” 등의 사적인 질문을 쏟아내며 청문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이기택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다 결국 작품의 스포일러를 일부 언급했다는 후문이다.
사극 장르 출연을 앞두고 발성 고민을 털어놓은 이기택에게 동반 입사 동기인 방송인 이용진이 조언자로 나선다. 이용진은 사극조 목소리 톤을 잡아주겠다며 자진해서 시범 연기를 선보이고 특유의 과장된 연기 톤으로 현장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이번 아산 여행에서는 프로그램 역사상 처음으로 다음 날 촬영 일정을 완전히 면제받을 수 있는 ‘반차 사용권’이 보상으로 제시된다. 파격적인 제안을 접한 멤버들은 반차 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생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