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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 국립중앙박물관 ‘국중박 분장놀이’ 참여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사진출처=KBS2)
‘살림남’ 박서진과 동생 효정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색적인 유물 분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를 준비한다.

‘국중박 분장놀이’는 참가자들이 박물관 소장 유물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재현하는 연례 이벤트다.

박서진은 세심한 손재주를 발휘해 유물 재현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생 효정 역시 노란색 전신 타이츠를 착용하고 얼굴을 비롯한 온몸에 페인팅을 칠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박서진의 기획력과 효정의 소화력이 더해져 완성된 결과물은 실제 박물관 유물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으며 이를 본 스튜디오 MC 은지원은 입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촬영 중 효정에게 뜻밖의 난관이 발생했다. 완성된 ‘황금 불상’ 분장을 유지한 상태로 인근 야외 거리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효정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부끄러움을 호소했으나 현장에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즉석 사진 촬영 요청을 받는 등 예기치 못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효정이 해당 분장 상태로 동네 한복판에 나서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현장 반응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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