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의 티저 콘텐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
B1A4는 16일 공식 채널에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흰색 셔츠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고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B1A4가 올해 초 독립 레이블 ‘비원에이포컴퍼니’를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주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개최일인 7월 31일은 팀의 공식 팬클럽 창단일에 맞췄다. 멤버들은 16년 차 활동 기간 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무대 구성을 예고했으며 기존 히트곡들을 비롯해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9집 앨범 'SET'의 수록곡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B1A4는 하반기부터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홍콩 등 해외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아시아 투어 일정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