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터 국가별 차트(사진출처=한터차트)
16일 한터차트가 발표한 7월 2주 차(집계 기간 7월 6일~12일) 국가별 차트에 따르면 연준은 미국과 일본, 아이들은 중국 부문에서 각각 정상에 등극했다.
미국 부문에서는 연준의 ‘NO LABELS: PART 02’가 종합 지수 1만8,444.31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5’가 종합 지수 1만6,533.46점으로 2위에 올랐고, 코르티스의 ‘GREENGREEN’은 종합 지수 7,930.54점으로 3위로 집계됐다.
일본 부문도 연준의 ‘NO LABELS: PART 02’가 종합 지수 1만4,963.97점을 획득해 1위를 수성했다. 아일릿의 ‘MAMIHLAPINATAPAI’(종합 지수 9,648.46점)와 방탄소년단의 ‘ARIRANG’(종합 지수 9,403.20점)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부문에서는 아이들이 정상을 밟았다. 아이들의 ‘We made’는 종합 지수 3만1,292.98점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에스파의 ‘LEMONADE’(종합 지수 2만1,796.02점)가 2위를 점했고, 미국·일본 차트 정상을 차지한 연준의 ‘NO LABELS: PART 02’(종합 지수 1만7,697.54점)가 3위에 안착했다.
한터 국가별 차트는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는 케이팝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매기는 지표다. 국가별 음반 판매량, 음원 스트리밍 횟수, 소셜 포털 활동량 등을 종합적으로 집계해 결과를 도출하며 매주 금요일 공식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