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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Glow ME’ 전 멤버 참여 가장 ‘우리다운’ 앨범”

▲프로미스나인(사진출처=어센드)
▲프로미스나인(사진출처=어센드)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21일 두 번째 정규 앨범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한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컴백을 앞둔 멤버들은 20일 새 앨범 발매 소감에 대해 9년 차에 접어든 팀의 완성도와 도전 의식을 강조했다. 송하영은 "수록된 10곡 모두 디테일 하나하나 신경 쓰며 많은 시간과 정성을 담았다"며 "데뷔 9년 차가 된 지금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걸 이번 앨범으로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규 2집 'Glow ME'는 타인과의 만남과 경험, 그 과정에서 겪는 상처와 성장을 통해 가장 빛나는 '나'를 찾아가는 정서를 담고 있다. 박지원은 "다양한 감정이 나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순간이 가장 찬란한 빛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프로미스나인(사진출처=어센드)
▲프로미스나인(사진출처=어센드)
타이틀곡 'Vitamin ME'에 대해 백지헌은 "팀 고유의 분위기와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며 "프로미스나인만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 올해 데뷔 9년 차를 맞은 만큼 안전함 속에만 머물러 있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음반은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 등 곡 작업에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저마다 애정하는 수록곡을 꼽으며 작업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송하영은 차 안에서 가사를 읽으며 울컥했던 감정을 떠올린 유닛곡 'Why do I cry?'와 확신을 갖고 작업한 'Screen Time'을 언급했다. 박지원은 처음 도전한 아프로비트 장르의 곡이자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Teacher'에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이채영과 이나경은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이라 도전 과제가 명확했던 'Cold Blood'를, 백지헌은 자신이 지향하는 모습을 투영해 가사를 써 내려간 'Day 1'을 각각 가장 애정하는 트랙으로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팬덤 '플로버(flover)'와 깊이 있게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멤버들은 "오래 기다려준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더 많은 행복과 추억으로 보답하겠다"며 "이번 여름 프로미스나인이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향후 해외 투어와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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