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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한·대만 드라마 ‘안녕 1987’ 주인공…프로모션 성료

▲이유비(사진출처 = 와이블룸)
▲이유비(사진출처 = 와이블룸)
배우 이유비가 한국과 대만의 합작 드라마 ‘안녕 1987’을 통해 대만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유비는 최근 대만 현지에서 열린 ‘안녕 1987’ 제작발표회 및 프레스 일정에 참석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소화했다. 현장에는 약 100여 곳의 대만 현지 매체가 참석했으며 자유시보, 중국시보, Yahoo 등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대서특필됐다.

▲이유비(사진출처 = 와이블룸)
▲이유비(사진출처 = 와이블룸)
‘안녕 1987’은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지는 인물들의 사랑과 삶을 그린 시대극이다. 이유비는 극 중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을 지닌 ‘김은숙’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어려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자신 감정에 솔직하고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인물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유비(사진출처 = 와이블룸)
▲이유비(사진출처 = 와이블룸)
이유비는 “평소 대만 작품의 감성을 좋아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대만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가 내 모습에도 잘 담겨 감동적이었다”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이유비 주연의 ‘안녕 1987’은 오는 30일 대만 '公視台語台(PTS Taigi TV)'을 통해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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