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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무한상사'·'프란체스카' 스핀오프 제작 확정…연내 공개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박명수, 정준하 출연 확정(사진출처=웨이브)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 박명수, 정준하 출연 확정(사진출처=웨이브)

OTT 서비스 웨이브가 대표 예능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활용한 신작 콘텐츠 2편을 연내 선보인다.

웨이브 오리지널로 제작되는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원작의 세계관을 현재 시점으로 옮겨온 작품이다. '무한상사'에 남겨진 '하와수'와 이들을 둘러싼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무한도전' 원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현시대 직장 환경에 맞춘 새로운 인물과 에피소드를 더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방영작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드라마다. 인간 세계에 적응해 가는 뱀파이어 학생과 반장의 로맨스를 그린다. 주인공 피나영 역은 한수아, 장우주 역은 김현진이 맡았다. '안녕, 프란체스카'의 출연진인 심혜진, 박슬기, 박희진도 힘을 보탠다.

신작 공개에 맞춰 기존 콘텐츠 서비스도 확대한다. 웨이브는 신작 출시에 앞서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에피소드를 4K 화질로 개선해 9월 먼저 선보인다.

웨이브는 앞서 '내 이름은 김삼순', '미안하다, 사랑한다', 'god의 육아일기' 등 과거 프로그램을 고화질로 재가공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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