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지성(사진출처= JTBC )
지난 18~19일 방송된 ‘아파트’ 3, 4회에서 박해강(지성 분)은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을 확보하고자 역할대행 알바생 강하리(하윤경 분)와 가상의 가정을 구성한 뒤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대표 후보에 출마했다.
박해강은 내부 갈등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왜곡된 영상 유포 등의 악재에 대처하며 동대표에 당선됐다. 이후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 선거로 목표를 확장한 그는 과거 이력이 노출되어 사퇴 요구를 받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신도시 부지 내 유물 매장 정황을 활용해 분위기를 전환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방송 말미 박해강은 이충원(박병은 분)과 대면한 뒤 이상징후를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서사의 변화를 암시했다.
한편 ‘아파트’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