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자녀들의 독립 이후 허전함을 느낀다는 결혼 29년 차 워킹맘의 ‘빈둥지증후군’ 사연이 다뤄졌다. 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객지에 나간 자녀들 역시 부모를 떠올릴 것이라며 배우자와 함께 새로운 마음을 채워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게스트로 함께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95세 친정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홍지민은 과거 애정 표현이 부족했던 점을 언급하며 곁에 있는 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한다는 표현을 건넬 것을 당부했다.
홍지민의 고백에 이어 최근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신 한 관객이 어머니를 향한 영상 편지를 전달해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