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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청량·성숙 오가는 여름 화보 "팀워크 한층 단단"

▲아홉 '더 스타' 커버(사진출처=더 스타)
▲아홉 '더 스타' 커버(사진출처=더 스타)

그룹 아홉(AHOF)이 패션 매거진 더스타(THE STAR) 8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30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아홉은 과일, 탄산음료, 비눗방울 등 소품을 활용해 여름 분위기를 담아냈다. 개인 컷에서는 각자의 매력을, 단체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로 단단한 조화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성장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차웅기는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 활동을 언급하며 "팬분들 덕분에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상을 받게 돼 더욱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아홉 '더 스타' 개인 화보(사진출처=더 스타)
▲아홉 '더 스타' 개인 화보(사진출처=더 스타)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도 이어졌다. 제이엘은 "모든 게 자연스러워졌다. 점차 프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박주원은 "더 어른스러워졌고 팀워크도 좋아졌다. 주어진 시간 동안 서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맞추며 합이 훨씬 잘 맞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서정우는 향후 목표에 대해 "무대와 콘텐츠, 말 한마디까지 팬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군가에게 행동의 원동력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아홉은 최근 미니 3집 'RUN TO YOU'를 발표하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을 표현한 음반으로, 멤버들의 한층 진화한 퍼포먼스와 음악을 담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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