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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지현, 상하이 지엔빙→고급 식당 방문 추억 여행

▲'나혼자산다' 박지현(사진출처=MBC)
▲'나혼자산다' 박지현(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로 추억 여행을 떠나 오랜만에 지엔빙을 맛보고 고급 식당에서 특별한 손님과의 만남을 가진다.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박지현이 유학 시절 기억을 따라 중국 상하이로 휴가 겸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화려한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그리고 삼선 슬리퍼를 조합한 과감한 ‘여행룩’을 선보이며 등장한다.

20년 전 과거로 돌아간 박지현은 유학 시절 가장 좋아했던 전통 지엔빙 노포를 찾아가 웨이팅 줄에 합류한다. 최애 아침 메뉴를 한입 베어 문 박지현은 “진짜 중국 온 것 같다”라며 감격에 젖어 추억 속으로 빠져든다.

▲'나 혼자 산다' 박지현(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박지현(사진출처=MBC)
이어 발길 닿는 대로 상하이를 거닐던 박지현은 현지 미용실에 들어가 헤어 스타일 변신에 도전한다. 어릴 적 길거리에서 머리를 잘랐던 기억을 떠올린 박지현은 고수의 손길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의문의 종이들이 깔린 북적이는 공원에서 생소한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던 중, 사람들 속에서 뜻밖의 ‘길거리 캐스팅(?)’까지 당하는 엉뚱한 해프닝을 겪는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현이 소중한 인연과의 만남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옷가게를 찾은 박지현은 “코쿤 형 스타일이다”라며 자신감 넘치게 ‘도시 남자 스타일’ 셀프 코디에 도전한다.

이후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식당을 예약한 박지현은 “혼자면 이런 곳 안 왔죠, 성공했으니까!”라며 뿌듯함을 내비친다. 기다리던 의문의 주인공이 등장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맞이하며 “먹고 싶은 거 다 시켜!”라고 ‘성공한 남자’의 면모를 자랑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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