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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시리즈어워즈 중계 KBS 2TV…화려한 라인업 후보·축하공연 예고

▲청룡시리즈어워즈 포스터(사진제공=스포츠조선)
▲청룡시리즈어워즈 포스터(사진제공=스포츠조선)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화려한 후보 라인업과 차별화된 축하공연을 예고했다. MC는 5년 연속 전현무, 윤아가 맡는다.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리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KBS 2TV를 통해 중계된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공개된 스트리밍 시리즈를 대상으로 주요 부문 수상자를 결정짓는다.

올해 시상식은 다양한 신기록과 후보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지니TV는 드라마 '허수아비'를 통해 사상 첫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예능 부문에서는 '도라이버: 더 라이벌'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1999년생인 배우 박지훈('취사병 전설이 되다')부터 1949년생 후덕죽 셰프('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까지 전 세대에 걸쳐 사랑 받은 인물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축하공연도 기대를 더한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OTT 작품의 서사와 인터넷 밈을 녹여낸 무대를 매년 선보였다. 올해 역시 젊고 파격적인 기획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5년 연속 마이크를 잡게 된 MC 전현무는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참석하는 축제"라며 올해 시상식을 향한 기대감을 전했고, 윤아 또한 "5회까지 MC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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