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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두산 승리 이끈 ‘승요’ 등극…워터페스티벌 장식

▲전효성(사진출처 = 전효성 SNS)
▲전효성(사진출처 = 전효성 SNS)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승리 요정’에 등극했다.

전효성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전효성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함께 안정적인 투구 폼으로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두산은 LG에게 4대 2로 승리를 거뒀다.

▲전효성(사진출처 = 전효성 SNS)
▲전효성(사진출처 = 전효성 SNS)
특히 이날 경기는 두산베어스의 여름 이벤트인 ‘두산베어스 워터페스티벌 두플래시’와 함께 진행됐다.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전효성은 시구에 이어 대표 히트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무대를 펼쳐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그룹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하며 12년 만에 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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