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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뮤직 시즌2’ 잼 조진수, ‘난 멈추지 않는다’ 파란만장 인생

▲‘백투더뮤직 시즌2’ 잼 조진수(사진출처=KBS1)
▲‘백투더뮤직 시즌2’ 잼 조진수(사진출처=KBS1)
ZAM(잼)의 리더 조진수가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를 찾는다.

1일 방송되는 KBS1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에서는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쓴 히트곡 ‘난 멈추지 않는다’의 그룹 ZAM의 리더 조진수가 출연해 전성기 비화와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다.

▲‘백투더뮤직 시즌2’ 잼 조진수(사진출처=KBS1)
▲‘백투더뮤직 시즌2’ 잼 조진수(사진출처=KBS1)
1993년 ZAM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하이틴 스타로 입지를 다진 조진수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 이전 이야기부터 털어놓는다. 그룹 ‘푼수들’로 첫 무대를 밟은 뒤 ‘백두산’ 유현상의 눈에 들어 롤러스케이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야차’로 활약했던 시절, 그리고 ZAM으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중 맞이한 갑작스러운 팀 해체와 시련에 대한 회고도 이어진다. 가요계를 떠난 뒤 친형의 영향으로 미용에 입문해 성공적인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했던 이야기, 이후 밴드 ‘프로슈머’로 재기를 꿈꿨으나 또 한 번의 시련으로 고향 부산으로 내려가야 했던 진솔한 사연을 고백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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