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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조서형·김관훈·김희은·임기학 등 8인, 철원 패자부활전…2팀 생존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철원 회생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철원 회생전(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임기학, 김호윤, 김관훈, 조서형, 김희은, 곽동훈, 신가영, 이재훈 등 벼랑 끝에 몰린 탈락 팀이 촬영지 철원에서 패자부활전을 펼친다.

2일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에서는 철원 고석정 꽃밭에 모인 탈락 8개 팀이 3라운드 상권 부스에 합류할 단 2개 자리를 놓고 치열한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2라운드가 마무리됐다. 이연복, 이성훈, 최상현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고 1만 원 대진에서는 김미령이 조서형을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가장 별점이 높았던 김민성이 스타패스로 부활한 반면 고배를 마신 8개 팀에게는 폐업 선언이 내려졌으나, 방송 말미 패자부활전의 존재가 공개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철원 회생전'의 미션은 평생 철원 오대쌀로 밥을 지어 어르신 100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자재 및 재료 확보부터 조리 과정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며 반격을 시도한다. 단호한 쌀맛의 기준을 가진 지역 어르신들의 냉정한 평가 속에서 벼랑 끝에 선 참가자들의 사투가 전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회생에 실패한 의외의 최저 매출 기록 팀이 공개돼 모두를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레스토랑이 최저 매출을 기록하는 반전이 발생한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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