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최현석·권성준, 박은영·윤남노 셰프가 소녀시대 최수영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요계와 연기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은 해외 각국에서 체감한 프로그램의 인기를 전했다. 권성준은 홍콩 현지 행사에서 수백 명의 팬이 몰린 상황을 전했으며, 손종원과 정호영 역시 대만 내 반응을 증언했다. 최현석은 해외 팬에게 전달받은 이색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중학생 시절부터 아이디가 '수영남푠'이었다고 밝힌 권성준은 최수영의 등장에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최수영은 시그니처 퍼포먼스로 팬심에 화답했고, 권성준은 소녀시대 노래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올렸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최수영은 자신만의 멘탈 관리 비법과 함께 회식 중 과식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윤남노 역시 소고기를 먹다 응급실에 간 유사한 경험담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자취 7년 차인 최수영의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됐다.첫 번째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었다. '아이돌 게스트 10전 전패' 기록을 가진 권성준은 징크스 극복을 위해 비장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승부수를 던졌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귀차니스트' 최수영을 위한 맞춤 요리로 박은영과 윤남노가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칼과 도마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 속에서 치열한 경연을 이어갔으며, 완공된 요리를 맛본 최수영은 "팔았으면 좋겠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