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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음식 나왔쏭' 홍경민·김현정, 고깃집·두부집 알바 출격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 1회(사진출처=TV조선)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 1회(사진출처=TV조선)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에서 홍경민, 김현정이 각각 고깃집과 두부 맛집의 알바생으로 변신한다.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주문하신 음식 나왔쏭' 1회에서는 2000년대 가요계를 이끌었던 홍경민과 김현정이 마이크를 내려놓고 각각 고깃집과 두부 전문점에서 노동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일정 기준의 점수를 획득해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조건 속에서 분투를 이어간다.

초대형 무쇠 철판이 자리한 고깃집에 투입된 홍경민은 사장으로부터 고기 굽기 교육을 받으며 현장에 적응한다. 안경과 모자로 신분을 숨긴 채 손님 응대에 나섰으나 삼겹살 시식에 빠져 지적을 받거나 손님들과 대화 도중 정체가 드러날 위기를 겪는다.

김현정은 경기 광주의 두부 전문점을 찾아 직접 두부 제조에 도전한다. 서툰 손놀림으로 사장의 지적을 받고, 점심 서빙 도중 손님들로부터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으로 오해를 받는 등 6시간 넘게 별점 확보를 위한 진땀을 흘린다.

스튜디오에 모인 두 사람은 각자의 노동 강도를 두고 "네가 한 건 일도 아니다", "내가 훨씬 고생했다"라며 설전을 벌인다. MC 지상렬 또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혹독한 미션 과정에 혀를 내두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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