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빅뱅이 20주년 월드투어 고양 공연의 마지막날 모든 에너지를 쏟고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빅뱅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 무대에 올랐다. 이날 빅뱅은 "20주년을 맞아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무대로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반갑다"라고 밝혔다.
빅뱅 멤버들은 관객들의 함성이 뜨거운지 확인했고 지드래곤은 "태양처럼 뜨겁지 않다 '뜨뜨미지근하다'의 '뜨뜨'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태양은 "여러분들이 더 뜨거워질 필요가 있다"라며 "1, 2일차 공연과 다르게 오늘은 30분 일찍 시작했다. 오늘 여러분들의 반응에 따라 공연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다 쓰고 돌아가겠다"라며 "여기서 에너지를 남길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빅뱅은 이날 공연을 끝으로 고양 3일 공연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미국, 프랑스, 영국 등 해외 투어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