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리(사진출처=C2K엔터테인먼트)
가수 성리의 공식 팬클럽 '성리학자'가 남부지역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5400만 원을 전달했다.
성리는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기부 증서를 공개하며 팬클럽의 기부 동참 소식을 알렸다. 이번 성금은 거제와 통영 등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수재민 지원 및 긴급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성리는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모든 지역에 다시 따뜻한 일상이 찾아오길 바라는 팬들의 뜻을 본받아 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성리는 올해 5월 종영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