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지성(사진출처=JTBC)
2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에서는 100억 돈가방을 들고 유턴했던 박해강(지성 분)이 병색이 완연한 박용만(정진영 분)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7회에서 박해강은 이충원(박병은 분)의 지시로 100억 돈가방을 배달하던 중 박용만이 췌장암 시한부라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박해강은 차의 방향을 돌리는 ‘100억 유턴 엔딩’으로 예측 불허의 전개를 안겼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속 박해강은 어두운 병실 안, 의식을 잃어가는 박용만의 차가운 손을 잡은 채 “조금만 더 버텨요”라며 간절히 기도한다. 박용만을 구하기 위해 아파트 회장 자리에 오르고 배수진까지 쳤던 박해강이 이충원의 시험대 위에서 어떤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 측은 “벼랑 끝에 선 박해강이 어떻게 100억을 마련하고 판을 뒤집을지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