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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고윤, 로맨틱 프로포즈…달콤한 미소 뒤 숨긴 이면은?

▲‘사랑이 온다’ 고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 고윤(사진출처=KBS2)
배우 고윤이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첫 등장해 극의 흐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 고윤은 한규영(박유나 분)의 남자친구 강성욱 역으로 첫 등장했다. 강성욱은 핸섬한 외모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지녔지만 그 뒤에 반전 매력을 품은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욱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한규영과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한규영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넸고 "결혼하자, 규영아"라며 로맨틱한 프러포즈로 설렘을 안겼다. 한규영이 프러포즈를 승낙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극대화됐다.

고윤은 여유로운 미소와 다정한 말투로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한편 부드러운 매력 뒤에 숨겨진 인물의 이면을 섬세하게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간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고윤이 강성욱이라는 반전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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