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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보안관 변신…9월 팬미팅 개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미팅 포스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팬미팅 포스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오는 9월 공식 팬덤 빌런즈와의 만남을 예고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공식 팬미팅 'THE X-TOWN'(더 엑스-타운)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팬미팅은 9월 18~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 속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블랙 레더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공연명 'THE X-TOWN'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뜻하며, 여섯 멤버는 보안관으로 변신해 마을을 짜릿한 록 스피릿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최근 단독 콘서트와 대형 페스티벌을 오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The Xcape(더 엑스케이프)'를 마친 데 이어, 7월 31일에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풀 밴드 라이브를 펼쳤다. 8~9월에는 일본 '서머소닉 2026' 도쿄·오사카 공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일정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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