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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보수 남친 vs 진보 여친, 초민감 사연

▲'연애전쟁' 7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 7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에서 보수 남친과 진보 여친의 대립을 살펴본다.

4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7회에서는 정치 성향과 종교관 차이로 갈등을 겪는 커플이 등장해 출연진을 긴장하게 만든다. 해병대 출신 남성과 정치 사안에 관심이 많은 여성은 비상계엄 이슈부터 종교, 남사친 문제까지 평행선을 달리며 대립한다.

상황을 지켜보던 MC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게스트 소유는 예민한 주제에 혀를 두두르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평소 날카로운 직언을 던지던 서장훈 역시 섣불리 의견을 내지 못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한다.

이날 게스트로 함께한 소유는 자신의 연애관과 근황을 전한다. 소유는 5년 전 나쁜 남자를 만난 이후 연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스튜디오의 눈길을 모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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