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슬립 천일야사' 2회(사진출처=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에서 사도세자와 화협옹주의 이야기, 태종과 양녕대군의 갈등을 다룬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타임슬립 천일야사' 2회는 '왕관의 무게'라는 주제로 정사와 야사를 넘나들며 왕실의 그늘에 가려진 비화를 조명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영조의 냉대 속에서 서로를 의지했던 사도세자 이선과 두 살 터울 누나 화협옹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임종 직전까지 화장품을 놓지 못했던 화협옹주의 유물 비화와 부왕의 압박 속에 광기로 내몰린 사도세자의 남매 잔혹사를 파헤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태종과 그의 장남 양녕대군의 갈등을 다룬다. 배우 김규철이 태종을, 강율이 양녕대군 이제 역을 맡아 세자 교체 과정의 뒷이야기를 연기한다. 자유로운 성품의 양녕대군이 한 여인을 차지하기 위해 꾸민 계략과 동생 충녕대군과의 엇갈린 운명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