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탈출' 새 시즌 출연자 라인업(사진출처=각 소속사)
'대탈출' 새로운 시즌 라인업이 확정됐다. 김종민과 신동이 복귀하고, 강호동이 하차한다.
'대탈출' 측은 5일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새 시즌에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대탈출'은 초대형 세트와 밀도 높은 스토리,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를 통해 무대를 옮겨 스케일을 확장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는 원년 멤버 김종민과 신동이 복귀한다. 두 사람은 지난 시즌 멤버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와 '뉴 페이스' 세븐틴 승관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종민과 신동은 각각 감각적인 단서 포착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중심을 잡고, 김동현은 피지컬 미션에서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유병재는 서사를 이끄는 스토리텔러로, 고경표는 특유의 몰입감으로 재미를 더한다. 승관은 남다른 친화력과 예능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탈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강호동은 하차한다. 그는 "매 순간이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다"라며 "뛰어난 상상력과 지혜를 가진 동료, 후배들이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