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를 공개하고 새로운 서사의 결말을 선보인다.
엔하이픈의 새 앨범은 죄악을 모티브로 삼은 'THE SIN' 연작의 두 번째 음반이다. 금기를 넘어선 연인이 겪는 도피 여정과 갈등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축복으로 인식해 가는 과정을 10개 트랙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절박한 상황 속 연인의 내면을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표현한 곡이다. 프로듀서 줄리아 루이스(JULiA LEWiS)가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작사진에 이름을 올려 완성도를 더했다. 뱀파이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안무 구성은 앞서 진행된 월드투어 부산 무대에서 선공개되며 무대 구성을 드러낸 바 있다.

▲엔하이픈(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수록곡 서사를 연결하는 내레이션 트랙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4개 언어로 구성됐다. 배우 박정민을 비롯해 일본 성우 츠다 켄지로, 중국 가수 황쯔홍판이 녹음에 참여해 각 언어권 청취자를 겨냥했다.
엔하이픈은 이날 KBS2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잇따라 출연하며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