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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박재범, 부상 투혼 비보잉→성시경과 듀엣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박재범(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박재범(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박재범,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와 솔직한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장르를 넘나드는 게스트들이 출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박재범은 ‘Yesterday’로 달콤한 무대를 열며 인대 파열 부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비보잉 무대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성시경과는 ‘소주 한 잔’을 듀엣으로 열창하며 한층 섬세해진 감성을 자아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박소담(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박소담(사진출처=KBS2)
이어 배우 박소담은 심야 뮤직 토크쇼 첫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았던 때를 회상한 박소담은 "혹이 13개나 있어 빠른 수술을 진행했다"며 현재는 필라테스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보보의 ‘늦은 후회’와 혁오의 ‘TOMBOY’를 감미롭게 가창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다영, 박재범(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다영, 박재범(사진출처=KBS2)
직접 DM을 보내 출연을 성사시켰다는 다영은 사비를 들여 미국에서 솔로 앨범을 제작한 비화를 밝혔다. 특히 열애설이 났던 박재범이 무대에 재등장해 ‘FLIRTY’ 컬래버 추진력을 칭찬해 웃음을 유발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세이마이네임(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세이마이네임(사진출처=KBS2)
데뷔 451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안은 세이마이네임은 벅찬 소감을 전함과 동시에 프로듀서 김재중과의 유쾌한 호칭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멤버 히토미는 세 번째 데뷔 소회와 함께 “한국어능력시험 자격증과 함께 한국에서 운전면허도 땄다”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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