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금타는 금요일'에서 가수 김용빈이 정서주를 꺾고 4스타 고지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강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에서는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 정서주가 맞붙었다.
선공으로 나선 김용빈은 강진의 '연하의 남자'를 경연 곡으로 택했다. 이번 무대를 위해 처음으로 댄서들을 무대에 세운 김용빈은 곡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안무와 감미로운 음색을 조화롭게 선보이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원곡자인 강진은 김용빈의 외모와 보컬 스타일이 곡의 성격과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
후공 정서주는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선곡했다. 정서주는 성인이 된 후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해보고 싶었다고 선곡 배경을 밝혔다. 그는 부드러운 중저음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깊이 있는 감정선을 전달했다.
대결 결과는 97대 96점으로 김용빈이 승리했다. 이로써 김용빈은 두 개의 별을 추가로 확보하며 4스타 달성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