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9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사진출처=FNC엔터테인먼트)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신곡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SF9은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의 타이틀곡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Without Wings'는 한계를 넘어 도약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뜨거운 여름을 배경으로 강렬한 군무와 성숙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비하인드 영상 속 멤버들은 촬영 틈틈이 게임을 하고 일상 대화를 나누는 등 데뷔 10년 차의 호흡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과 수록곡에 대한 각자의 해석을 전했다. 재윤은 정규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준비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고, 다원은 곡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콘셉트를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빈은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식지 않는 열정과 에너지를 많이 담았고, 전작에서 선보인 해가 뜨고 지는 연출도 반영했다"라며 감상 지점을 짚었다. 인성은 신곡을 아프로비트 기반의 팝 곡으로 소개하며 세련된 안무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촬영을 마친 멤버들은 그룹 활동 중 가장 폭넓은 시도를 담아낸 영상이라며 완성도 높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SF9은 오는 10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축몽(十年逐夢)'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