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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첫사랑 구출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배우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청량한 첫사랑 감성을 소환한다.

9월 26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방영되는 '너에게 다이브'는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오래된 캠코더를 매개로 과거로 이동해 정우재를 구하려는 과정을 다룬 로맨스 작품이다.

김지연이 연기하는 윤하나는 대외적으로는 인정받는 스타 배우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감정둔화 증세를 겪는 인물이다. 그는 학창 시절부터 자신을 전담해 온 경호이자 첫사랑인 정우재(박서함 분) 앞에서만 유일하게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다.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극 중 윤하나는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우재가 사망하는 비극을 맞이한다. 깊은 슬픔 속에서 정우재의 흔적이 남은 캠코더를 확인하던 윤하나는 우연히 그와 함께했던 18세 시절의 과거로 이동한다. 뜻밖에 인생 2회차를 맞이한 윤하나는 이를 기회로 정우재를 살려내기로 결심하고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에 나선다.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사진출처=너에게 다이브)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식과 비행기 등에서 대중의 주목을 받는 현재의 윤하나와 꿈을 향해 나아가던 학창 시절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과거로 이동한 윤하나는 두 시점을 연결하는 타임머신 역할의 캠코더를 손에 쥔 채 첫사랑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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