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박소담, '경주기행' 속 입체적 열연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에서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서사를 이끌었다.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 '경주기행'은 8년 전 수학여행에서 막내딸을 잃은 가족이 가해자의 출소 시점에 맞춰 막내딸의 생일에 경주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은 극 중 가족의 복수 계획에 동참하면서도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는 법대 출신 백수 '영주'를 연기했다.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경주기행' 박소담 (사진출처=롯데엔터테인먼트)
앞서 박소담은 '베테랑', '검은 사제들', '기생충' 등 주요 영화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이성적인 태도로 균형을 잡는 동시에 내면의 상처를 절제된 톤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복합적인 상황을 전달했다.

인물 구현을 위한 외형적 디테일도 직접 기획했다. 박소담은 법대 출신 백수라는 설정에 맞춰 안경 착용과 헤어스타일 연출을 제작진에 직접 제안해 캐릭터의 현실성을 더했다.

박소담은 디테일한 열연으로 ‘경주기행’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