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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링컴즈와 전속계약 체결

▲가수 겸 배우 유아(사진출처=링컴즈)
▲가수 겸 배우 유아(사진출처=링컴즈)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이자 배우 유아가 종합 매니지먼트사 링컴즈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링컴즈는 2일 유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그가 지닌 음악적 표현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 및 연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아는 오마이걸 활동을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무대를 소화하며 팀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어 지난 2020년 첫 솔로 미니앨범 'Bon Voyage(본 보야지)'를 선보인 뒤 'SELFISH(셀피시)', 'Borderline(보더라인)'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독자적인 음악적 색채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스크린으로 보폭을 넓혀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첫 영화 출연작인 '프로젝트 Y'에서 토사장(김성철 분)의 아내이자 극 중 핵심 사건의 열쇠를 쥔 인물 하경 역으로 분해 거친 내면 연기를 소화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아가 전속계약을 맺은 링컴즈는 글로벌 IP 확장을 지향하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조한결, 공도유, 최서은, 이서이, 강필선 등이 몸담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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