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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주현영, 시선 강탈 신스틸러 활약

▲‘재벌X형사2’ 주현영(사진출처=AIMC)
▲‘재벌X형사2’ 주현영(사진출처=AIMC)
배우 주현영이 ‘재벌X형사2’에 특별출연해 극에 활력을 더했다.

주현영은 최근 방송된 SBS ‘재벌X형사2’ 9회에서 해변 마을 등지에서 소품숍 형태의 마녀 상점을 운영하는 인물 ‘마녀’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망한 학생의 소지품에서 저주 주머니가 발견되면서 주혜라(정은채 분)와 진이수(안보현 분)가 수사를 위해 마녀 상점을 방문했다. 주현영은 서늘한 눈빛과 묘한 어조로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재벌X형사2’ 주현영(사진출처=AIMC)
▲‘재벌X형사2’ 주현영(사진출처=AIMC)
방문객들이 경찰이라는 신분을 밝히자 곧바로 태도를 바꾸어 “이건 다 컨셉”이라며 해명하는 등 코믹한 반전을 선보였다. 이어 진이수가 행운 부적 전체를 구매하겠다고 나서자 “역시 우리 재벌 형사님”이라며 사인을 요청하는 엉뚱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검은색 의상과 초록빛 웨이브 헤어로 마녀 콘셉트를 소화한 주현영의 촬영 직전 모습이 포착됐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이 함께 전해졌다.

한편 주현영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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