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솔(사진출처=매니지먼트꿈)
'그날의 태주'는 소문을 피해 어느 해변 마을로 도피한 인물 태주가 사주집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태주는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해 타인의 말을 쉽게 신뢰하는 인물로 영화는 그가 사주집에서 들은 예언에 따라 전혀 다른 궤적으로 흘러가는 하루를 따라간다. 박한솔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친 청춘의 내면 변화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이끌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박한솔(사진출처=영화 ‘그날의 태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