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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솔 주연 '그날의 태주',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박한솔(사진출처=매니지먼트꿈)
▲박한솔(사진출처=매니지먼트꿈)
배우 박한솔이 주연을 맡은 영화 '그날의 태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올가을 개최를 앞둔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관객들과 만난다.

​'그날의 태주'는 소문을 피해 어느 해변 마을로 도피한 인물 태주가 사주집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태주는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해 타인의 말을 쉽게 신뢰하는 인물로 영화는 그가 사주집에서 들은 예언에 따라 전혀 다른 궤적으로 흘러가는 하루를 따라간다. 박한솔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친 청춘의 내면 변화를 세밀한 감정선으로 이끌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박한솔(사진출처=영화 ‘그날의 태주’)
▲박한솔(사진출처=영화 ‘그날의 태주’)
박한솔은 독립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로 전북독립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영화 '휴민트', '새벽의 Tango'를 비롯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디즈니+ '무빙',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은중과 상연' 등 매체 경력을 넓혀왔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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