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츠투하츠가 '런닝맨'을 오마주한 자체 콘텐츠로 누적 조회수 600만 뷰를 넘겼다.
하츠투하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공개된 자체 예능 콘텐츠 'ICONIC POWER RACE(아이코닉 파워 레이스)'는 7일 오전 10시 기준 총 2편의 합산 조회수 640만 회를 기록했다. 1편은 공개 3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넘어선 바 있다.
이번 콘텐츠는 하츠투하츠의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 뮤직비디오 속 마법 소녀 콘셉트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포맷을 접목해 기획됐다. 각기 다른 초능력을 배정받은 멤버들이 상대의 이름표를 떼어내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의 초능력은 각각의 성격과 개성을 고려해 설정됐다. 에이나에게는 본명 노유나에서 따온 별명 '노숭이'를 차용하면서 다른 인물들과 유쾌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네 명의 조력자 '숭이들'이 주어졌다. 콘텐츠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예상치 못한 큰 한 방을 보여주는 스텔라에게 다른 멤버의 초능력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여기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주요 장치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승부욕을 드러내는 주은의 모습에 김종국의 육성 시그니처 사운드가 더해졌고, 에이나의 위기 상황에는 이광수의 탈락 테마곡이 음향 효과로 삽입되는 등 디테일을 살렸다.
보조 출연자로 투입된 '숭이들'에 대해 하츠투하츠 자체 콘텐츠 제작진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 전공 학생들을 섭외했다"라며 "에이나가 상대의 매력을 잘 살려내는 특유의 면모 덕에 유쾌한 호흡이 완성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표하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와 합산 싱글 차트 2위, 빌보드 재팬 '핫 100' 및 톱 싱글 세일즈 차트 2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