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사진출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디노가 개성 넘치는 첫 솔로 프로젝트를 매듭지었다.
디노는 지난 6일 음악 페스티벌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 무대에 올라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공식 솔로 음반 활동을 마쳤다. 디노는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사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차례로 출연해 미니 1집 수록곡 '라이크 잇(LIKE IT)' 무대를 소화했다.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방송 캡처(사진출처=SBS, MBC, KBS 방송화면 캡처)
K팝 아이돌 가운데 처음으로 부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기획으로 전개됐다. 그는 지난달 3일 부캐릭터 '피철인'의 이름으로 첫 미니 음반 '길보드(吉BOARD)'를 내놓았다. 히치하이커가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곡 '놀아보세'와 이문세가 내레이션에 참여한 선공개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미쳐 미쳐' 등의 음원이 온라인 숏폼 플랫폼 내 인기 오디오 순위 상위권에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 디노 부캐 '피철인'(사진출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하이브))
음반에는 듀스 이현도가 힘을 보탠 1990년대 뉴잭스윙 스타일의 '정말', 디노 본인이 피처링한 '짠', 서정성을 앞세운 '정으로 사랑으로' 등 여러 장르가 고루 담겨 세대별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디노는 해외 무대로 보폭을 넓힌다. 오는 13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가오슝' 무대에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사흘간 1만 5000여 관객을 동원했던 단독 공연 '길보드 쇼(吉BOARD SHOW)'는 다음 달 10일 마카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