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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서울 콘서트 마무리…아시아 투어 출발

▲프로미스나인 서울 공연(사진출처=어센드)
▲프로미스나인 서울 공연(사진출처=어센드)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서울 단독 공연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여정에 돌입한다.

프로미스나인은 4~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프로미스나인 아시아 투어 '투모로우 글로우.' 인 서울(2026 fromis_9 ASIA TOUR 'TOMORROW GLOW.' IN SEOUL)'을 열고 관객들과 호흡했다.

미니 5집 수록곡 '리와인드(Rewind)'와 정규 1집 수록곡 '애티튜드(Attitude)'로 공연의 막을 올린 이들은 '슈퍼소닉(Supersonic)',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 '러브=디재스터(Love=Disaster)', '에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의 수록곡 '스크린 타임(Screen Time)'과 '데이 원(Day 1)', 타이틀곡 '비타민 미(Vitamin ME)' 무대를 차례로 꾸몄다. 멤버 송하영과 박지원의 유닛곡 '와이 두 아이 크라이?(Why do I cry?)', 이채영·이나경·백지헌 조합의 '콜드 블러드(Cold Blood)' 무대도 함께 공개됐다.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무대도 마련됐다. 멤버들은 약속의 의미를 담은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와 함께하는 세계를 그린 '원더랜드(Wonderland)'를 가창했다. 본 공연 종료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레벌루셔널(REBELUTIONAL)', '눈맞춤', '프롬(from)'을 불렀고 이후 관객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프로미스나인은 공연 말미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서울에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곁에서 함께해 준 팬들 덕분이며 남은 아시아 투어도 잘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아시아 투어의 해외 방문 국가 및 세부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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