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베를린 포스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엔하이픈이 월드투어 유럽 일정을 추가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힌다.
엔하이픈은 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BLOOD SAGA(블러드 사가)' 회차 확대를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2027년 3월 6일 독일 베를린과 8일 영국 런던에서 각각 1회씩 더 공연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번 투어 'BLOOD SAGA'는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에 걸쳐 치러지며 이는 엔하이픈의 자체 최대 규모다. 앞서 지난 5월 시작된 서울 공연과 8월 부산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 모두 매진됐다.
이어 진행된 북남미 투어는 누적 관객 19만 3000여 명을 동원했다. 특히 처음 방문한 브라질 상파울루 스타디움 공연에서 4만 1000석을 모두 채웠으며, 멕시코 멕시코시티 공연은 기존 1회에서 총 3회로 일정을 늘려 무대를 올렸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9일 MBC M·MBC every1 '쇼챔피언'에 출연해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 활동을 지지해 준 팬들을 위해 음악방송 6관왕 달성 기념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