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스 '하늘땅 별땅' 커버(사진출처=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하늘땅 별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인다.
유니스는 8일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세기말 감성을 녹여낸 프로모션 비디오를 공개한다.
신곡은 1997년 발표된 원곡 특유의 경쾌한 선율과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덧입혀 유니스만의 발랄한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대중에게 친숙한 노랫말의 뼈대는 보존하되 일부는 현재의 K팝 팬층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표현으로 다듬어 세대 간의 정서적 교감을 꾀했다.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도 유니스는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연출을 적극 차용해 당대 유행 요소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팀의 개성을 반영한 시각적 장치와 음악적 변주를 통해 원곡 세대에게는 익숙한 기억을 환기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7월 출시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랭크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