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시 (사진출처=EGO GROUP)
이번 신곡은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FLAT(플랫)' 프로젝트의 네 번째 트랙이다. 홀로 버티는 데 익숙해 타인에게 기대지 못한 채 서둘러 성숙해야 했던 과거를 돌아보고 웅크려 있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잘 버텨냈다"고 전하는 가사를 담았다.
음악적으로는 피아노 중심의 발라드 편곡에 로시 특유의 보컬을 더해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로시는 이번 곡의 단독 작사를 맡았으며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선보인 'Don't Be', 'First Train', 'Sweetest'에 이어 다시 한번 직접 창작에 참여해 음악적 진정성을 더했다.
음원 발표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무릎을 끌어안고 덤덤한 표정을 지은 로시의 모습을 담아 신곡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연출했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서울 강남구 빌보드 코리아 하우스에서 프라이빗 세션 'Rothy [FLAT]: PRIVATE SESSION'을 연다. 로시는 이 자리에서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미공개 트랙을 소개하고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