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 최금숙 경영관리처장(오른쪽)이 굿피플 이용기 회장(왼쪽)에게 대회 참가비를 기부하고 있다.(사진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달리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난이 공식 후원하고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주관한 것으로,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 전액은 소외계층의 고효율 가전제품 교체 및 구매 비용으로 쓰인다.
현장에서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션의 개회 선언과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KCM의 축하 무대, 경품 추첨 등의 부대 행사가 펼쳐졌다. 아울러 주최 측은 에너지 절약과 효율 개선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별도 체험 코너를 마련하는 한편,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의료 부스와 응급 이송 체계, 안전 요원을 현장에 배치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일상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고 절약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