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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차가운 CEO vs 다정한 집사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사진출처=tvN)
'나의 유죄인간' 임시완이 깐깐한 CEO와 다정한 고양이 집사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임시완은 태강그룹의 유력한 차기 후계자 윤이준 역을 맡았다. 뛰어난 경영 능력과 외모, 실력을 모두 겸비한 완벽주의자 윤이준은 회사에서는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함으로 직원들을 긴장케 하지만 집에서는 반려묘 '제리'를 돌보는 다정한 집사로 반전 일상을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컷 속 임시완은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의 경영자 아우라와 편안한 옷차림으로 반려묘를 쓰다듬는 친근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며 살아가던 윤이준의 일상은 새로운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의 등장으로 격변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던 윤이준의 삶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를 모으는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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