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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옥자연, 이준혁 동기 현실 공감 활약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옥자연(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옥자연(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옥자연이 생활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

옥자연은 티빙 선공개에 이어 지난 14일부터 tvN에서 방송 중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공은태(이준혁 분)의 입사 동기 진해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 진해주는 겉도는 팀장 공은태의 고단함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보며 걱정해 주는 인물이다. 옥자연은 “회사 7년 다녔으면 척추측만은 당연한 거 아닌가?”라는 능청스러운 농담부터 “일만 잘되면 괜찮다고 네가 힘들잖아”라며 속내를 꿰뚫는 따뜻한 한마디까지 디테일한 대사 처리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했다.

드라마 ‘마인’, ‘슈룹’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온 옥자연은 이번 작품에서도 이준혁과의 입사 동기 케미스트리를 완벽하게 완성해 내며 극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옥자연이 출연하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홍성인터내셔널 영업 5팀 팀장 공은태가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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